원하는 월 실수령액을 받으려면 세전 연봉이 얼마여야 하는지 역산
디자이너 조현아 씨는 면접에서 희망 연봉을 묻자 지금 받는 월급에 12를 곱한 금액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월급은 세금이 빠진 금액이었습니다. 합격 후 첫 월급을 받아 보니 전 직장보다 오히려 줄어 있었고, 입사 첫해라 다시 협상할 수도 없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이직을 준비하던 개발자 임태현 씨는 지금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을 기준으로 필요한 세전 연봉부터 계산했습니다. 그 금액을 최저선으로 두고 협상했고, 회사가 제시한 금액이 기준에 조금 못 미치자 식대 비과세 조건을 추가로 받아 차이를 메웠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