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관리비 총액을 면적 비례·세대 균등·혼합 방식으로 나눠 우리 세대 몫을 계산
필라테스 강사 설다온 씨가 사는 빌라는 몇 년째 청소비와 공용 전기료를 세대 수로 똑같이 나눴습니다. 가장 작은 집에 사는 설 씨는 넓은 집과 같은 금액을 내고 있었지만 그런 방식인 줄 몰랐습니다. 새로 온 이웃이 면적 비례 이야기를 꺼내고서야 계산해 보게 됐습니다.
빌라 총무를 맡은 회계사무소 직원 진하람 씨는 면적 비례, 균등, 혼합 방식의 세대별 금액을 표로 만들어 회의에 가져갔습니다. 숫자를 나란히 보니 반대하던 세대도 혼합 방식에 동의했고, 합의 내용을 서면으로 남겼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