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출산휴가 20일 동안의 급여와 고용보험 지원·회사 부담을 계산
자동차 부품 회사 영업직 최우진 씨는 눈치가 보여 출산 당일 전후로 사흘만 휴가를 썼습니다. 나중에 나눠 쓸 수 있다는 것도 모른 채 120일이 지나 버렸고, 남은 유급휴가는 그대로 사라졌습니다.
스타트업 개발자 문하람 씨는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자 20일을 어떻게 나눠 쓸지와 급여가 얼마인지 먼저 계산했습니다. 회사가 우선지원대상기업이라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확인해 인사 담당자와 절차를 미리 정했고, 산후조리원 퇴소 시기에 맞춰 나머지 휴가를 썼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