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 없이 신고할 때 기준경비율과 단순경비율 배율 한도로 소득세를 추계
인테리어 시공을 하는 정우진 씨는 수입이 늘어난 해에도 예전처럼 경비가 넉넉히 인정될 거라 생각하고 영수증을 챙기지 않았습니다. 신고 때가 되어서야 기준경비율 대상이라는 것을 알았고, 증빙 없는 자재비는 경비로 넣을 수 없었습니다.
같은 업종의 오태윤 씨는 수입이 늘자 자재 매입과 인건비를 카드와 세금계산서로 처리해 두었습니다. 기준경비율로 계산해 보니 증빙 덕분에 소득금액이 크게 줄었고, 다음 해부터는 간편장부까지 쓰기로 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