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금융회사 원리금 합계로 예금자보호 1억원 한도 안의 보호액과 초과액 계산
정년 퇴직한 공학자 도성민 씨는 퇴직금을 금리가 조금 높은 저축은행 한 곳에 모두 넣었습니다. 그 저축은행이 어렵다는 기사를 보고서야 한도를 넘는 금액이 크다는 것을 알고 밤잠을 설쳤습니다.
프리랜서 번역가 문다경 씨는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은 뒤 원리금이 한도를 넘지 않도록 두 곳에 나눠 예금했습니다. 금리 차이는 크지 않았고 마음은 훨씬 편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