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부터 19단까지 원하는 범위의 구구단표를 ×9 또는 ×19까지 만들어 보여 줌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둔 약사 남궁이안 씨는 아이가 구구단을 줄줄 외우자 다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수학 시간에 7 × 6을 바로 떠올리지 못해 7단을 처음부터 다시 읊느라 시간이 모자랐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같은 반 학부모 오채원 씨는 구구단표를 띄워 놓고 아이와 함께 규칙을 찾은 뒤, 순서를 섞어 문제를 냈습니다. 아이는 어떤 곱셈이든 바로 답하게 됐고 곱셈 단원을 자신 있게 시작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