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전기 사용량으로 요금 계산
봄가을 어유찬(38세, 광주)은 전기난로를 계속 켜두고 450kWh를 썼습니다. 요금이 11만원이 나왔습니다. 400kWh를 넘기면서 단가가 307원 구간으로 올라간 탓이었습니다.
같은 아파트 배소정(37세)은 앱으로 사용량을 확인하며 월말에 390kWh 선을 지켰습니다. 요금은 6만 8천원이었습니다. 에어컨을 안 튼 게 아니라, 누진 구간을 알고 조절한 것이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