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름과 중심각(또는 호의 길이)으로 부채꼴 넓이·호의 길이·둘레를 계산
아파트 관리소에서 일하는 편세린 씨는 부채꼴 화단의 흙 양을 원 넓이의 절반으로 어림해 주문했습니다. 실제 중심각은 90°에 가까워 필요한 양의 두 배 가까이 주문한 셈이 되었고, 남은 흙을 치우는 데 하루를 더 썼습니다.
다른 단지 관리소의 노태린 씨는 화단 양 끝과 중심을 이어 각도를 잰 뒤 부채꼴 넓이를 계산했습니다. 흙과 꽃모종을 필요한 만큼만 주문해 작업을 오전 안에 끝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