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소리의 합성 dB, 거리에 따른 소음 감소, 두 dB 차이의 세기·음압 비를 계산
카페를 차린 성유진 씨는 기존 환풍기 옆에 같은 제품을 하나 더 달면 소음이 두 배로 커질 거라며 설치를 망설였습니다. 대신 큰 용량 제품 하나로 바꿨는데, 오히려 그 제품의 소음이 더 커서 손님들 불만이 늘었습니다.
근처 식당 사장 방지안 씨는 같은 소음의 환풍기 두 대를 켜면 약 3dB만 커진다는 것을 계산해 보고 두 대로 나눠 설치했습니다. 체감 소음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환기는 훨씬 좋아졌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