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관류율(U값)과 면적, 온도차로 벽·창의 열손실과 난방비 차이를 계산
꽃집을 하는 소윤재 씨는 겨울 난방비가 많이 나와 비싼 창호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면적이 훨씬 넓은 북쪽 외벽은 단열이 거의 없던 상태여서 난방비가 기대만큼 줄지 않았습니다. 부위별로 열손실을 먼저 계산했다면 순서를 달리 정했을 것입니다.
공무원 기라온 씨는 오래된 단독주택을 고치기 전에 외벽, 창, 지붕의 U값과 면적을 넣어 열손실을 나눠 봤습니다. 지붕 쪽 손실이 가장 크다는 것을 알고 예산을 지붕 단열에 먼저 썼고, 다음 겨울 체감 온도가 확실히 올라갔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