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설문의 표본 수로 ±%p 표본오차(오차범위)를 계산 (유한모집단 보정)
동네 상가 번영회 총무 남궁민 씨는 주민 설문에서 한 안이 조금 더 많은 표를 얻자 곧바로 결정을 공지했습니다. 응답자가 적어 차이가 오차범위 안이었다는 지적이 나왔고, 다시 설문을 하느라 한 달이 늦어졌습니다.
이웃 상가의 엄소율 씨는 결과를 공지할 때 표본 수와 오차범위를 같이 적었습니다. 차이가 오차범위 안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어 추가 의견 수렴 일정을 미리 잡을 수 있었고, 결정 뒤 뒷말이 없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