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차와 수평거리로 경사도(%)·각도·비율·물매를 한 번에 계산
동네 서점을 운영하는 사공재윤 씨는 입구 턱에 짧은 경사로를 직접 덧댔습니다. 휠체어를 탄 손님이 혼자 오르지 못해 도와드려야 했고, 재어 보니 기울기가 기준보다 훨씬 가팔랐습니다.
복지관 시설 담당 한도경 씨는 출입구 경사로를 새로 만들기 전에 높이차로 필요한 수평거리를 계산했습니다. 공간이 모자라 중간에 꺾이는 경사로로 설계했고, 이용자들이 혼자서도 드나들 수 있게 됐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