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과 높이로 중력 위치에너지(mgh)를 J·kJ·kcal·Wh로 계산
기준면 아래는 음수로 넣습니다.
물류창고에서 일하는 봉서윤 씨는 선반 맨 위 칸에 무거운 상자를 올려 두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높이가 두 배면 떨어질 때 에너지도 두 배라는 것을 몰랐고, 상자가 떨어지며 아래 제품까지 파손됐습니다.
같은 창고의 여정민 씨는 무거운 물건일수록 아래 칸에 두도록 적재 기준을 바꾸자고 제안하면서, 칸 높이별 위치에너지를 계산해 보여 줬습니다. 숫자로 비교하니 팀원들이 바로 수긍했고 낙하 파손 건수가 줄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