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물 준 날과 주기로 다음 물주기 날짜를, 화분 크기로 흙 부피와 1회 물양 계산
사무실 창가에 화분을 둔 회계사 윤채린 씨는 계절과 상관없이 매주 월요일마다 물을 흠뻑 줬습니다. 겨울이 되자 흙이 마르지 않은 채 물이 쌓였고, 아끼던 화분의 뿌리가 물러졌습니다.
플랜테리어를 즐기는 바리스타 조하준 씨는 화분마다 간격을 다르게 넣어 확인할 날을 정해 두었습니다. 그날 흙을 만져 보고 줄지 말지 정하면서 과습으로 잃는 화분이 없어졌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