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크기·온도·습도로 하루에 빼야 할 수분량(L/일)을 계산
원룸에 사는 대학원생 연하율 씨는 방이 좁다며 가장 작은 제습기를 샀습니다. 장마철 실내에 빨래까지 널자 습도가 좀처럼 내려가지 않았고, 물통은 반나절마다 가득 찼습니다. 옷장 안쪽에는 결국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방송국 음향 엔지니어 편가온 씨는 실내 건조하는 빨래 양까지 넣어 하루 필요 제습량을 계산했습니다. 계산값보다 여유 있는 제품에 배수 호스를 연결해 두었더니 장마 내내 방이 뽀송하게 유지됐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