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이 평균에서 표준편차 몇 배 떨어졌는지와 정규분포 백분위를 계산
고등학생 자녀를 둔 채민혁 씨는 국어 80점, 수학 70점을 보고 수학 학원을 늘렸습니다. 나중에 보니 그 시험은 수학 평균이 훨씬 낮아 상대적으로는 수학을 더 잘한 편이었고, 정작 보충이 필요했던 과목은 따로 있었습니다.
같은 반 학부모 금나래 씨는 과목별 평균과 표준편차를 받아 Z점수로 바꿔 봤습니다. 점수는 높아도 상대 위치가 낮은 과목을 찾아 그 과목만 보충했고, 다음 시험에서 고른 성적을 받았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