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크기·개수·㎡단가·철거비로 샷시(창호) 교체 비용 계산
치킨집을 하는 하동건 씨는 거실 창 견적 하나를 받아 방 개수만큼 곱해 예산을 잡았습니다. 실제 견적에서는 창마다 크기가 달랐고 사다리차 비용과 철거비가 따로 붙어 예산을 한참 넘었습니다. 결국 방 한 곳은 교체를 미뤘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연소이 씨는 창마다 가로·세로를 재서 목록을 만든 뒤 업체들에 같은 목록으로 견적을 요청했습니다. ㎡당 단가로 나란히 비교하니 한 업체의 유리 사양이 다르다는 것이 보였고, 같은 사양으로 다시 받은 견적으로 계약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