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을 갖은자(壹貳參)·일반 한자·한글 금액 표기로 변환
지인에게 돈을 빌려준 자영업자 남궁선 씨는 차용증 금액을 一百萬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나중에 받은 사본에는 한 획이 더해진 듯한 흔적이 있어, 숫자 병기가 없던 탓에 금액을 두고 한참 실랑이를 했습니다.
작은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하는 표지안 씨는 수기 계약서 금액을 숫자와 갖은자로 함께 적고 앞뒤를 金과 整으로 막았습니다. 공사 뒤 금액을 두고 다른 말이 나왔지만 서류를 보여 주자 바로 정리됐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