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를 한글 읽기(만 단위 띄어쓰기)와 숫자·한글 혼합 표기로 변환
최대 20자리 정수(경 단위)까지 읽습니다.
마을 행사 보도자료를 쓰던 주민센터 직원 봉하윤 씨는 예산을 한글로 옮기다 억과 만 자리를 헷갈렸습니다. 지역 신문에 금액이 열 배로 실려 정정 보도를 요청해야 했습니다.
학원 강사 제민호 씨는 초등학생들이 큰 수를 어려워하자 숫자를 만 단위로 끊은 혼합 표기와 한글 읽기를 나란히 보여 줬습니다. 아이들이 네 자리씩 끊는 규칙을 금세 익혀 받아쓰기 점수가 올랐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