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로 늘어나는 전기·식비와 줄어드는 교통·점심값을 비교해 한 달 순효과를 계산
번역가로 회사에 다니는 백소윤 씨는 재택이면 돈이 무조건 아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겨울 난방비 고지서를 받고 나서야 교통비 절약분보다 난방비가 더 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회계 담당 옥민규 씨는 재택 일수를 정하기 전에 계절별 비용을 넣어 비교했습니다. 여름·겨울에는 출근 일수를 늘리는 쪽이 낫다는 결과를 팀장과 공유해 근무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