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일과 기간(일·개월)으로 유통기한·소비기한 날짜와 남은 일수를 계산
반찬가게를 하는 주하린 씨는 직접 만든 장아찌에 제조일만 적고 기한은 손님이 알아서 판단하도록 했습니다. 한 손님이 날짜를 헷갈려 오래 둔 반찬을 먹고 탈이 났다며 항의했습니다. 그 뒤로 기한 날짜를 함께 적기로 했습니다.
캠핑장 매점 운영자 엄지민 씨는 입고 때마다 제조일과 표시 기간으로 기한 날짜를 계산해 선반에 붙였습니다. 주말 대목 전에 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먼저 할인해 버리는 재고가 크게 줄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