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 생년월일시로 연주·월주·일주·시주 간지를 절기 기준으로 계산
회계사무소에서 일하는 반지후 씨는 1월 말에 태어나 설 전이니 앞 해 띠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가족 행사에서 쓸 전통 달력 표기를 찾다가 월주까지 틀리게 적어 인쇄했습니다. 입춘과 절기를 기준으로 한다는 것을 나중에 알고 다시 뽑아야 했습니다.
한복 공방을 운영하는 성하람 씨는 손님의 돌잔치 초대장에 간지 표기를 넣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아기가 경칩 당일 저녁에 태어나 시각에 따라 월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출생 시각을 다시 물어 확인했습니다. 손님은 꼼꼼한 확인에 고마워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