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일찍 갚을 때 이자 절감액 계산
진현아(40세, 포항)는 대출 잔액 1억을 일찍 갚고 싶었지만 중도상환수수료 1.2%가 아까워 미뤘습니다. 2년을 더 끌었고 그동안 낸 이자가 900만원이었습니다. 수수료는 120만원이었습니다.
같은 조건의 고재원(41세)은 수수료와 절감 이자를 계산기로 비교했습니다. 잔액 1억 중 2,000만원을 먼저 갚는 조건으로 계산해 보니 수수료 24만원을 빼고도 순절감액이 약 730만원이었습니다. 그 결과를 보고 바로 상환했습니다. 3년이 지나 수수료가 면제되는 시점까지 기다릴지도 함께 따져봤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