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J·MJ·cal·kcal·Wh·kWh·BTU를 한 번에 변환
해외 식품을 수입해 팔던 오태민 씨는 포장지의 kJ 숫자를 그대로 kcal로 옮겨 상세페이지에 적었습니다. 열량이 네 배 넘게 부풀려져 보이는 바람에 문의가 쏟아졌고, 표시를 모두 고쳐야 했습니다.
전기차를 알아보던 배지우 씨는 배터리 용량 kWh를 MJ로 바꿔 지금 타는 차 연료탱크의 에너지와 견주어 보았습니다. 숫자의 크기를 실감하고 나니 충전 계획을 세우기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