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m/s·mph·노트·ft/s·마하를 변환하고 1km당 소요 시간(페이스)도 표시
미국 출장에서 렌터카를 몰던 한지훈 씨는 계기판의 숫자를 km/h로 알고 제한속도 표지판에 맞춰 달렸습니다. 표지판은 mph였고, 너무 느리게 달린다고 뒤차들이 경적을 울려서야 착각을 알아챘습니다.
마라톤을 준비하던 송예린 씨는 러닝머신의 시속 표시를 1km당 소요 시간으로 바꿔 대회 목표 페이스와 맞췄습니다. 연습 때의 감각이 대회 날에도 그대로 이어져 처음 목표한 기록 안에 들어왔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