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의 희석배수(1,000배 등)로 물 양에 넣을 농약량과 면적별 총 약량 계산
과수원을 물려받은 박하준 씨는 뚜껑으로 대충 약을 덜어 탔습니다. 며칠 뒤 사과잎 가장자리가 타들어 갔고, 알고 보니 라벨 배수보다 두 배 가까이 진했습니다.
시설채소를 키우는 용다은 씨는 말통 크기에 맞춰 약량을 계산하고 계량컵에 표시해 두었습니다. 가족이 대신 약을 칠 때도 같은 양으로 탈 수 있어 약해 걱정이 줄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