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명의이전 때 내는 취득세·공채 할인 손실·등록 수수료를 합산
대학원생 권도윤 씨는 모아 둔 돈에 딱 맞는 중고차를 계약했습니다. 등록하러 갔다가 취득세와 공채 비용이 따로 든다는 걸 알고 부랴부랴 돈을 빌려야 했습니다. 거래가를 낮게 적으면 된다는 말도 들었지만 시가표준액 아래로는 줄지 않았습니다.
어린이집 교사 서하린 씨는 차를 고르기 전에 시가표준액을 조회해 이전비를 계산해 봤습니다. 경차 감면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 예산 안에서 차종을 정했고, 등록일에 추가로 당황할 일이 없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