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g·톤·파운드·온스와 돈·냥·근·관을 한 번에 변환
주말농장을 하는 회사원 김도윤 씨는 이웃에게 토마토를 "열 근" 나눠 주기로 하고 600g 기준으로 포장했습니다. 이웃은 채소 근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양이 생각보다 많다며 난처해했고, 남은 토마토를 다시 나누느라 한나절을 보냈습니다.
반찬가게를 여는 정서윤 씨는 메뉴판에 근 대신 g을 함께 적기로 하고 품목별 환산을 미리 정리했습니다. 손님과 무게 때문에 다툴 일이 없었고, 도매상과 주문할 때도 같은 표를 써서 편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