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압·전류·저항 중 두 값으로 나머지 하나와 소비 전력을 계산
취미로 전자 키트를 만들던 회사원 한결 씨는 저항값만 맞춰 부품을 샀습니다. 전력을 따져 보지 않아 작은 저항을 달았고, 몇 분 뒤 탄내가 나며 기판 일부가 그을렸습니다.
같은 동호회의 엄지원 씨는 저항값과 함께 소비 전력을 계산해 두 배 여유가 있는 부품을 골랐습니다. 오래 켜 두어도 부품이 뜨거워지지 않아 작품을 전시회까지 무사히 가져갔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