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결제 시 국제브랜드·카드사 수수료와 원화결제(DCC) 추가 비용 계산
가족 여행으로 유럽에 간 교사 신예린 씨는 호텔 체크아웃 때 원화로 결제하겠느냐는 질문에 금액을 바로 알 수 있어 좋다며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귀국 후 카드 명세서를 보니 같은 금액을 현지통화로 결제했을 때보다 꽤 많이 청구되어 있었습니다.
같은 달 출장을 떠난 무역회사 직원 황동하 씨는 출국 전에 카드 앱에서 해외 원화결제 차단을 켜고, 해외 수수료가 낮은 카드를 따로 챙겼습니다. 현지에서 원화 결제를 권해도 현지통화로 결제했고, 출장비 정산 때 환율 차이를 설명할 일도 없었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