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m·m·km·인치·피트·야드·마일·해리·자를 한 번에 변환
해외 직구로 원목 선반을 산 대학생 류지민 씨는 판매 페이지의 인치 치수를 대충 2를 곱해 cm로 어림했습니다. 막상 받아 보니 자취방 벽 사이에 선반이 들어가지 않았고, 부피가 커서 반품 배송비가 물건값의 절반 가까이 나왔습니다.
같은 제품을 눈여겨보던 직장인 서하준 씨는 치수를 정확히 cm로 바꾼 뒤 줄자로 방을 다시 쟀습니다. 몇 cm가 모자란 것을 확인하고 한 단계 작은 모델을 골랐고, 남는 공간에는 수납함을 하나 더 들였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