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에 대한 소득세 계산
강명석(55세, 창원)은 25년 근속 퇴직금 1억 2천만원을 일시금으로 받았습니다. 세금을 떼고 1억 1천만원 남짓이 통장에 들어왔습니다. 자녀 결혼과 차 교체에 쓰고 2년 만에 절반이 사라졌습니다.
같은 회사 노은자(56세)는 IRP로 이전한 뒤 15년 연금으로 수령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10년은 퇴직소득세의 30%, 그 뒤로는 40%를 감면받고, 매달 65만원이 국민연금과 별개로 들어옵니다. 목돈은 없지만 매달 들어오는 돈이 생활의 기준선이 됐습니다.
위 두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으로 구성한 사례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무관합니다.